학생, 학부모 타겟 서사형 참여 콘텐츠 「#나의첫공유학교」
경기공유학교 숏폼 콘텐츠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학생 참여 사례를 효과적으로 소개하며, 공공 교육의 확장 가능성을 친근하게 전달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특히 짧은 영상 형식을 활용하여 학생과 학부모의 접근성을 높이고, 프로그램 인지도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다만, 보다 높은 홍보 효과를 위해 몇 가지 보완 가능성도 확인된다. 첫째, 콘텐츠가 프로그램 정보 전달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시청자의 감정적 몰입을 이끌어내는 서사 구조는 다소 제한적으로 나타난다. 이에 따라 콘텐츠에 대한 기억 지속성이나 자발적 공유로 이어지는 확산 효과는 상대적으로 낮을 수 있다. 둘째, 대부분의 영상이 유사한 형식(체험 장면 나열, 자막 중심 설명)으로 제작되어 콘텐츠 간 차별성이 충분히 부각되지 않는 경향이 있다. 이는 플랫폼 내에서의 주목도를 높이는 데 일정한 한계로 작용할 수 있다. 셋째, 숏폼 콘텐츠의 특성상 ‘무엇을 하는 프로그램인지’는 명확하게 전달되지만, ‘왜 참여해야 하는지’에 대한 개인적 동기 유발 메시지는 상대적으로 약하게 드러난다. 넷째, 참여 대상(학생, 학부모 등)에 따라 차별화된 메시지 설계가 이루어질 경우 보다 정교한 홍보 전략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 이에 따라 다음과 같은 숏폼 스토리보드를 구성하여 학생, 학부모에 대한 메시지를 분명하게 해야 할 것이다.
서사형 참여 콘텐츠 「#나의첫공유학교」 경기공유학교 숏폼 콘텐츠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프로그램 정보 전달 중심의 기존 형식을 보완하여 학생의 실제 경험을 중심으로 한 서사형 콘텐츠 전략을 도입하고자 한다. 기존 콘텐츠가 ‘어떤 프로그램이 있는지’를 소개하는 데는 효과적이었으나, 시청자의 감정적 몰입과 자발적 확산을 이끌어내기에는 한계가 있었다는 점에서, 개인의 이야기를 전면에 내세운 서사형 접근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나의첫공유학교」라는 참여형 서사 콘텐츠를 기획했다. 「#나의첫공유학교」는 공유학교 프로그램에 처음 참여한 한 학생의 경험을 중심으로, 참여 이전의 고민과 상황, 프로그램 참여 과정, 참여 이후의 변화와 성찰을 짧은 이야기 구조로 담아내는 형식이다. 이를 통해 시청자는 단순히 정보가 아니라 ‘나와 비슷한 학생이 겪은 실제 변화’를 보며 프로그램의 의미와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 콘텐츠 구성은 숏폼 플랫폼의 특성을 고려하여 15~30초 내외로 설계한다. 예를 들어, 첫 3초 안에 “처음엔 그냥 평범한 고등학생이었어요.”, “진로가 막막했어요.”와 같은 1인칭 내레이션 혹은 자막을 제시하여 시청자의 공감을 빠르게 유도하고, 이어지는 장면에서는 실제 수업·프로젝트·체험 활동 등에 참여하는 모습을 역동적으로 제시한다. 마지막 구간에서는 “지금은 ○○분야에 도전해보고 싶어요.”, “덕분에 새로운 친구와 진로를 찾았어요.”와 같이 학생이 느낀 변화와 깨달음을 짧게 보여주고, “당신의 첫 공유학교는 무엇인가요? #나의첫공유학교”와 같은 참여 유도 문구를 더해 시청자의 행동 전환을 촉진한다. 형식 측면에서는 기존의 ‘활동 장면 나열 + 자막 설명’ 구조에서 벗어나, 학생의 목소리와 시점을 전면에 배치한다. 학생 본인의 내레이션, 인터뷰 형식의 짧은 멘트, 휴대폰으로 직접 촬영한 브이로그형 영상 등을 활용함으로써, 공적인 홍보 영상이 아닌 ‘친구의 실제 경험담’을 보는 듯한 친근한 느낌을 강화할 수 있다. 이는 숏폼 이용자가 선호하는 자연스럽고 덜 연출된 화면 스타일과도 부합한다. 또한 「#나의첫공유학교」는 단일 홍보 영상에 그치지 않고, 학생·학부모 참여를 유도하는 참여형 캠페인으로 확장한다. 학생을 대상으로는 “나의 첫 공유학교 경험을 15초 영상으로 기록해보세요.”와 같은 과제를 제시하거나, 학교·교육청 차원의 공모전, 온라인 챌린지와 연계하여 다양한 사례가 자발적으로 축적되도록 유도할 수 있다. 학부모의 경우에는 자녀의 변화를 목격한 입장에서 “우리 아이의 첫 공유학교”를 소개하는 짧은 인터뷰형 콘텐츠를 제작하여, 학부모 대상 맞춤 메시지를 강화한다. 이처럼 대상별(학생, 학부모)로 서로 다른 고민과 기대를 반영한 서사 구성을 통해, 기존에 지적된 ‘대상별 차별화 부족’ 문제를 동시에 보완할 수 있다. 1. 학생용 「#나의첫공유학교」 컷 만화 스토리보드 컷 1 – 훅: 진로 고민하는 학생 구도: 세로형 1컷, 교실 안. 장면: 책상에 앉아 창밖을 멍하게 바라보는 고등학생(성별은 학교 상황에 맞게 설정). 책상 위에는 교과서·노트가 어지럽게 펼쳐져 있고, 연필을 손에 쥔 채 멈춰 있음. 표정/분위기: 약간 지친 얼굴, 고민하는 눈빛. 배경요소: 교실 창, 뿌연 밖 풍경, 뒷자리 학생 실루엣 정도. 말풍선/자막: 말풍선(학생): “진로? 솔직히 아직도 모르겠어.” 화면 하단 작은 텍스트: “매일 똑같은 학교 생활 속, 막막한 나” ----------------------------------------------------------- 컷 2 – 반복되는 하루 구도: 3분할 컷(한 이미지 안에 작은 칸 3개)으로 표현해도 좋음. 장면: 버스나 지하철 안, 창밖을 보는 학생 옆모습 학원 책상에서 문제집을 푸는 모습 집 책상에서 시계를 힐끔 보는 모습(시계는 밤 시간) 표정/분위기: 모두 비슷하게 무표정하거나 피곤한 표정. 자막: 각 칸 아래에 “학교” / “학원” / “집” 아래 공통 자막: “학교-집-학원, 똑같은 하루의 반복” ----------------------------------------------------------- 컷 3 – 경기공유학교 발견 구도: 학생의 스마트폰 화면이 크게 보이게 클로즈업. 장면: 손에 든 스마트폰 속에 ‘경기공유학교’ 숏폼 썸네일이나 포스터(밝은 색감, 활동 사진) 화면 상단에는 재생 아이콘, 아래에는 “경기공유학교 체험 모집” 같은 텍스트. 표정/분위기: 화면 위쪽에 학생 눈만 살짝 보이게 해서 “어? 이건 뭐지?” 하는 느낌. 말풍선/자막: 작은 말풍선: “경기공유학교? 학교 밖에서 하는 수업이라고?” 자막: “우연히 알게 된 ‘경기공유학교’” ----------------------------------------------------------- 컷 4 – 참여 장면 몽타주 구도: 한 컷 안에 3~4개의 작은 장면을 배치(만화식 몽타주). 장면 예시: 메이커 교실: 학생이 3D프린터를 보며 신기해하는 장면 미디어 수업: 카메라를 들고 촬영하는 장면 공방/실습: 앞치마를 입고 무언가를 만드는 모습 표정/분위기: 눈이 반짝이는 표정, 집중한 얼굴, 웃으며 친구와 이야기하는 모습. 자막: “처음에는 그냥 재미있어 보였어요.” 상단에 작게: “경기공유학교에서 처음 해본 경험들” ----------------------------------------------------------- 컷 5 – 변화된 나 구도: 학생 상반신 클로즈업, 배경은 교실 혹은 공유학교 공간. 장면: 학생이 노트북/태블릿으로 자신의 프로젝트 결과물을 보여주는 포즈. 옆에 친구 한 명이 “오, 대박!” 하는 리액션. 표정/분위기: 자신감 있고 밝은 표정. 말풍선/자막: 말풍선(학생): “해보니까, 나 이런 거 좋아하는 사람이었어.” 하단 자막: “처음으로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컷 6 – 진로의 단서 + CTA 구도: 마지막 컷, 세로 전체를 활용해 임팩트 있게. 장면: 학생이 정면을 보며 살짝 미소 짓고 서 있음. 뒤쪽 배경에 연하게 ‘영상 제작’, ‘드론’, ‘요리’, ‘디자인’ 같은 단어들이 떠 있거나 아이콘으로 표현. 자막/텍스트: 메인 텍스트: “지금은 ○○ 분야에 도전해보고 싶어요.” 아래 CTA: “너의 첫 공유학교는 뭐야?” 제일 아래: “검색창에 ‘경기공유학교’를 쳐보세요. #나의첫공유학교 #경기공유학교” 2. 학부모용 컷 만화 스토리보드 컷 1 – 부모의 걱정 구도: 거실 전경. 장면: 소파에 앉아 휴대폰을 보는 자녀(무표정). 테이블 너머에서 그 모습을 조용히 바라보는 부모(어머니/아버지 중 택1). 표정/분위기: 아이: 무기력, 심심한 표정. 부모: 살짝 걱정스러운 눈빛. 말풍선/자막: 자막(상단): “진로 얘기만 꺼내면 조용해지는 우리 아이” 말풍선(부모, 작게): “어디서부터 도와줘야 할까…” ----------------------------------------------------------- 컷 2 – 어색한 진로 대화 구도: 식탁 장면, 부모와 아이 마주 앉음. 장면: 부모가 조심스럽게 묻는 모습, 아이는 숟가락만 건드리며 시선을 피함. 말풍선/자막: 말풍선(부모): “요즘 해보고 싶은 거… 없니?” 말풍선(아이): “음… 잘 모르겠어.” 하단 자막: “무엇을 좋아하는지, 저도 잘 몰랐습니다.” ----------------------------------------------------------- 컷 3 – 경기공유학교 안내 발견 구도: 부모의 스마트폰/가정통신문 클로즈업. 장면: 핸드폰 화면에 학교 알림장 앱 또는 교육청 SNS, “경기공유학교” 모집 안내 카드가 떠 있음. 제목: “경기공유학교 신청 안내” / “학교 밖에서 만나는 진짜 수업” 등. 말풍선/자막: 말풍선(부모, 화면 위쪽에서): “이게 뭐지? 경기공유학교…?” 자막: “그때 알게 된 ‘경기공유학교’” ----------------------------------------------------------- 컷 4 – 아이의 참여 장면 구도: 활동 장면을 크게 한 컷에. 장면 예시: 아이가 관심 분야 수업에 몰입하는 모습 (예: 코딩 화면을 보며 설명 듣는 아이, 요리 수업에서 직접 만드는 아이 등). 뒤쪽에는 몇 명의 또래 친구들, 강사도 살짝. 표정/분위기: 아이의 눈이 반짝이고, 상체가 앞으로 쏠려 ‘집중하는 자세’. 자막/내레이션: 자막: “경기공유학교에서 ○○를 배우며…” 작은 글씨: “처음 보는 표정이었어요. 눈이 반짝이더라고요.” ----------------------------------------------------------- 컷 5 – 집에서 느낀 변화 구도: 저녁 식탁, 이전과는 다른 분위기. 장면: 아이가 오늘 했던 활동을 손을 크게 움직이며 설명, 부모는 진지하게 들으면서도 뿌듯한 미소. 말풍선/자막: 말풍선(아이): “엄마, 오늘은 드론 직접 조종해봤어! 나 이런 거 더 해보고 싶어.” 말풍선(부모): “와, 그렇게 재미있었어?” 하단 자막: “이제는 먼저 ‘이걸 더 해보고 싶다’고 말해요.” ----------------------------------------------------------- 컷 6 – 부모에게 건네는 안내 + CTA 구도: 부모 시점의 스마트폰 화면 + 하단에 부모 얼굴 일부. 장면: 검색창에 ‘경기공유학교’라고 입력되어 있고, 관련 페이지들이 뜨는 장면. 자막/텍스트: 메인 텍스트: “우리 아이의 첫 공유학교, 지금 확인해보세요.” 서브 텍스트: “학교 알림장·경기공유학교 홈페이지에서 모집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맨 아래 해시태그: “#나의첫공유학교 #경기공유학교”
1. 정책 및 프로그램 인지도·이해도 제고 서사 중심의 숏폼 콘텐츠를 통해 학생 한 명의 참여 전·후 변화를 보여줌으로써, 추상적인 ‘경기공유학교’ 개념이 구체적인 경험 이미지로 전달된다. 이를 통해 “무엇을 하는 곳인지”에 더해 “학생에게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까지 직관적으로 이해하게 되어, 정책 및 프로그램에 대한 인지도와 이해도가 동시에 향상된다. 2. 감정적 몰입 및 기억 지속성 향상 기존 정보 나열형 영상과 달리, 학생·학부모가 공감할 수 있는 고민–참여–변화의 서사 구조를 제시함으로써 시청자의 감정적 몰입을 강화한다. 감정이입이 가능한 이야기 형식은 시청 후 기억 지속성을 높이고, 정책 메시지가 단순 ‘홍보 영상’이 아니라 ‘기억에 남는 경험담’으로 각인되도록 돕는다. 3. 자발적 참여 및 확산(UGC) 촉진 「#나의첫공유학교」라는 해시태그와 참여형 구조를 도입함으로써, 학생들이 자신의 첫 공유학교 경험을 직접 촬영·공유하는 사용자 생성 콘텐츠(UGC)를 유도할 수 있다. 이는 교육청·학교가 제작한 공식 콘텐츠 외에도 자발적인 후기·체험기가 축적되도록 하여, 자연스러운 바이럴 확산과 플랫폼 내 노출도 상승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4. 대상별 맞춤 메시지를 통한 홍보 효율성 제고 학생용·학부모용 스토리보드를 분리하여 제작함으로써, 각 대상의 주요 관심사(학생: 재미·진로 탐색, 학부모: 아이의 표정·태도 변화와 진로 대화)를 정확히 겨냥한 메시지 전달이 가능해진다. 동일한 정책 콘텐츠라도 타깃별 언어와 장면 구성이 최적화되어, 시청 완료율과 실제 참여 전환율(신청·문의 등)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5. 공교육 혁신 이미지 및 신뢰도 강화 공유학교를 통해 학생이 스스로 진로 단서를 찾고, 학부모가 아이의 변화를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모습을 제시함으로써, 경기공유학교가 공교육의 한계를 보완·확장하는 ‘혁신 플랫폼’으로 인식될 수 있다. 이는 교육청 및 학교가 추진하는 다양한 혁신 사업에 대한 신뢰와 수용성을 높이는 데도 파급 효과를 줄 수 있다. 6. 장기적 참여 기반 및 데이터 축적 반복적인 서사형 숏폼 콘텐츠 제작과 참여형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학교·학생·학부모의 사례가 축적되면, 향후 정책 홍보, 성과 보고, 우수 사례 발굴 등에 활용 가능한 스토리 데이터베이스가 형성된다. 이는 향후 사업 고도화(우수 과정 확대, 대상별 특화 프로그램 개발 등)를 위한 근거 자료로도 기능할 수 있다.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16508)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도청로 28 전화 : 031-1396, 031-249-0114 평일(09:00~18:00)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 (16279) 경기도 장안구 조원로 18 전화 : 031-1396, 031-249-0114 평일(09:00~18:00)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 (11759) 경기도 의정부시 동일로 700 전화 : 031-1396, 031-249-0114 평일(09:00~18:00)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16508)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도청로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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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 (16279)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조원로 18
전화: 031-1396, 031-249-0114 평일(09:0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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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31-1396, 031-249-0114 평일(09:0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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