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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중등](조유경 등 5명)우리는 모두 같은 양일고등학교 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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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같은 양일고등학교 학생입니다

개요

우리는 모두 같은 양일고등학교 학생입니다

현황 및 문제점

				이 영상은 양일고등학교 ‘투게더’ 동아리가 일상 속 언어에서 시작되는 구분과 차별을 멈추기 위해 기획한 기록이자 선언입니다. 우리는 학교 현장에서 “일반학생/일반학급”과 “특수학생/ 특수학급”이라는 말이 무심코 사용되며 학생들을 둘로나누는 장면을 오래보아왔습니다. 학급의 유형은 행정적 분류일 뿐인데, 그 말이 학생의 정체성을 규정하고 관계의 경계를 만드는 순간, 교실의 많고 적음, 도움을 주고 받는 방식, 눈빛의 방향까지 바뀝니다. 
2025년인 지금도 지역의 여러학교에서 이러한 언어가 여전히 관행처럼 쓰이는 현실은 우리에게 충격이자 질문이었습니다. 이 작품이 말하고자 하는 바는 분명합니다. ‘특수학급’은 도움이 필요한 방식과 교육적 지원 체계의 이름이지, 
사람을 나누는 이름이 아닙니다. ‘일반’이라는 말 역시 누군가를 기준 밖으로 밀어내는 잣대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모두 한 학교의 학생이며, 서로 다른배경(장애,  비장애, 다문화)은 함께 배움을 완성하는 자산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학교의 언어는 학생을 두부류로 나누는 말에서, 서로의 이름을 불러주고 함께배우는 관계의 언어로 바뀌어야합니다. 양일고등학교는이런 변화를 이미 실천하고자 노력해왔습니다. 우리학교에서는 많은 교사와 학생들이 분류어대신 이름을 사용하고, 활동에서는 역할과 강점을 기준으로 팀을 구성합니다. 그러나 지역의 여러학교에서 여전히 관행처럼쓰이는 언어를 목격하며, 우리만의 실천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투게더’  동아리는 이 영상을 통해 학교 밖으로 우리의 메시지를 확장하고자 합니다. 
말이 바뀌면 시선이 바뀌고,  시선이 바뀌면 관계가 바뀌며, 결국 교실의 문화가 달라집니다. 
이 작품은 누군가를 지적하거나 비난하기 위한 영상이 아닙니다. 익숙한 습관을 함께 돌아보고, 더 나은 표현을 선택하자는초대입니다. 우리는 학생을 ‘특수/일반’으로 부르기보다 “이름으로부르기”, 학급을 “필요에 맞게 지원하는 다양한 배움의 방식”으로 설명하기를 제안합니다. 소통은 언어에서 시작되고, 공감은 호명에서 자랍니다. 우리 투게더의 약속은 단순합니다. 오늘부터, 그리고 매일, 분류가 아닌 이름으로 부르자. 그것이 경기교육이 지향하는 소통과 공감을 생활속에서 실천하는 첫걸음이라믿습니다
			 

개선방안 (개선내용)

				이 영상은 양일고등학교 ‘투게더’ 동아리가 일상 속 언어에서 시작되는 구분과 차별을 멈추기 위해 기획한 기록이자 선언입니다. 우리는 학교 현장에서 “일반학생/일반학급”과 “특수학생/ 특수학급”이라는 말이 무심코 사용되며 학생들을 둘로나누는 장면을 오래보아왔습니다. 학급의 유형은 행정적 분류일 뿐인데, 그 말이 학생의 정체성을 규정하고 관계의 경계를 만드는 순간, 교실의 많고 적음, 도움을 주고 받는 방식, 눈빛의 방향까지 바뀝니다. 
2025년인 지금도 지역의 여러학교에서 이러한 언어가 여전히 관행처럼 쓰이는 현실은 우리에게 충격이자 질문이었습니다. 이 작품이 말하고자 하는 바는 분명합니다. ‘특수학급’은 도움이 필요한 방식과 교육적 지원 체계의 이름이지, 
사람을 나누는 이름이 아닙니다. ‘일반’이라는 말 역시 누군가를 기준 밖으로 밀어내는 잣대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모두 한 학교의 학생이며, 서로 다른배경(장애,  비장애, 다문화)은 함께 배움을 완성하는 자산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학교의 언어는 학생을 두부류로 나누는 말에서, 서로의 이름을 불러주고 함께배우는 관계의 언어로 바뀌어야합니다. 양일고등학교는이런 변화를 이미 실천하고자 노력해왔습니다. 우리학교에서는 많은 교사와 학생들이 분류어대신 이름을 사용하고, 활동에서는 역할과 강점을 기준으로 팀을 구성합니다. 그러나 지역의 여러학교에서 여전히 관행처럼쓰이는 언어를 목격하며, 우리만의 실천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투게더’  동아리는 이 영상을 통해 학교 밖으로 우리의 메시지를 확장하고자 합니다. 
말이 바뀌면 시선이 바뀌고,  시선이 바뀌면 관계가 바뀌며, 결국 교실의 문화가 달라집니다. 
이 작품은 누군가를 지적하거나 비난하기 위한 영상이 아닙니다. 익숙한 습관을 함께 돌아보고, 더 나은 표현을 선택하자는초대입니다. 우리는 학생을 ‘특수/일반’으로 부르기보다 “이름으로부르기”, 학급을 “필요에 맞게 지원하는 다양한 배움의 방식”으로 설명하기를 제안합니다. 소통은 언어에서 시작되고, 공감은 호명에서 자랍니다. 우리 투게더의 약속은 단순합니다. 오늘부터, 그리고 매일, 분류가 아닌 이름으로 부르자. 그것이 경기교육이 지향하는 소통과 공감을 생활속에서 실천하는 첫걸음이라믿습니다
			 

기대효과 (개선 성과)

				이 영상은 양일고등학교 ‘투게더’ 동아리가 일상 속 언어에서 시작되는 구분과 차별을 멈추기 위해 기획한 기록이자 선언입니다. 우리는 학교 현장에서 “일반학생/일반학급”과 “특수학생/ 특수학급”이라는 말이 무심코 사용되며 학생들을 둘로나누는 장면을 오래보아왔습니다. 학급의 유형은 행정적 분류일 뿐인데, 그 말이 학생의 정체성을 규정하고 관계의 경계를 만드는 순간, 교실의 많고 적음, 도움을 주고 받는 방식, 눈빛의 방향까지 바뀝니다. 
2025년인 지금도 지역의 여러학교에서 이러한 언어가 여전히 관행처럼 쓰이는 현실은 우리에게 충격이자 질문이었습니다. 이 작품이 말하고자 하는 바는 분명합니다. ‘특수학급’은 도움이 필요한 방식과 교육적 지원 체계의 이름이지, 
사람을 나누는 이름이 아닙니다. ‘일반’이라는 말 역시 누군가를 기준 밖으로 밀어내는 잣대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모두 한 학교의 학생이며, 서로 다른배경(장애,  비장애, 다문화)은 함께 배움을 완성하는 자산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학교의 언어는 학생을 두부류로 나누는 말에서, 서로의 이름을 불러주고 함께배우는 관계의 언어로 바뀌어야합니다. 양일고등학교는이런 변화를 이미 실천하고자 노력해왔습니다. 우리학교에서는 많은 교사와 학생들이 분류어대신 이름을 사용하고, 활동에서는 역할과 강점을 기준으로 팀을 구성합니다. 그러나 지역의 여러학교에서 여전히 관행처럼쓰이는 언어를 목격하며, 우리만의 실천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투게더’  동아리는 이 영상을 통해 학교 밖으로 우리의 메시지를 확장하고자 합니다. 
말이 바뀌면 시선이 바뀌고,  시선이 바뀌면 관계가 바뀌며, 결국 교실의 문화가 달라집니다. 
이 작품은 누군가를 지적하거나 비난하기 위한 영상이 아닙니다. 익숙한 습관을 함께 돌아보고, 더 나은 표현을 선택하자는초대입니다. 우리는 학생을 ‘특수/일반’으로 부르기보다 “이름으로부르기”, 학급을 “필요에 맞게 지원하는 다양한 배움의 방식”으로 설명하기를 제안합니다. 소통은 언어에서 시작되고, 공감은 호명에서 자랍니다. 우리 투게더의 약속은 단순합니다. 오늘부터, 그리고 매일, 분류가 아닌 이름으로 부르자. 그것이 경기교육이 지향하는 소통과 공감을 생활속에서 실천하는 첫걸음이라믿습니다
			 

조치사항

경기도교육청 하단 로고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16508)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도청로 28 전화 : 031-1396, 031-249-0114 평일(09:00~18:00)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 (16279) 경기도 장안구 조원로 18 전화 : 031-1396, 031-249-0114 평일(09:00~18:00)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 (11759) 경기도 의정부시 동일로 700 전화 : 031-1396, 031-249-0114 평일(09:0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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